를 포함는 다섯 글자의 단어: 8,97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69개 세 글자:2,140개 네 글자:32,981개 🐈다섯 글자: 8,971개 여섯 글자 이상:16,001개 모든 글자:60,663개

  • 곱들락 : (1)‘곱다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곱들락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손놀림 : (1)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.
  • 반작용 : (1)어떤 움직임에 대하여 그것을 거스르는 반대의 움직임이 생겨나다. (2)물체 A가 물체 B에 힘을 작용시킬 때, B가 똑같은 크기의 반대 방향의 힘을 A에 미치는 작용을 하다. 한쪽에 힘이 미치는 일을 ‘작용한다’라고 할 때, 그 다른 쪽에 힘이 미치는 일을 이른다.
  • 박치기 : (1)이마로 무엇을 세게 받아 치는 짓을 하다. (2)배의 널빤지 따위의 틈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박으로 메우다.
  • 간단화 : (1)단순하고 간략하게 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회전 급강 : (1)항공기가 팽이처럼 돌며 갑자기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일.
  • 량극화 : (1)‘양극화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행주질 : (1)행주로 그릇이나 밥상 따위를 닦다.
  • 대량화 : (1)분량이나 수량이 아주 많아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재입단 : (1)어떤 단체에 다시 가입하다.
  • 말시비 : (1)말로만 이러쿵저러쿵 다투다.
  • 새벅밥 : (1)‘새벽밥하다’의 방언
  • 분단장 : (1)얼굴에 분을 발라서 예쁘게 꾸미다.
  • 식도 수증 : (1)식도의 벽이 늘어나서 아래쪽으로 처지는 증상.
  • 배스듬 : (1)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운 듯하다.
  • 약체화 : (1)본래보다 약하여지다. 또는 약하게 하다.
  • 판마감 : (1)‘판막음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천신굿 : (1)무당이 가을이나 봄에 몸주에게 올리는 굿을 하다.
  • 단봉소체 : (1)거문고를 탈 때, 붉은 봉황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듯한 기분으로 연주하라는 말.
  • 콘서트 : (1)음악을 연주하여 청중이 음악을 감상하게 하다.
  • 드 섹터링 : (1)코딩된 이진 문서가 제어 문자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과정.
  • 눅지근 : (1)성격 따위가 느긋하고 너그러운 듯하다.
  • 비주룩 : (1)‘비죽하다’의 본말.
  • 담치기 : (1)담을 뛰어넘다.
  • 재등록 : (1)이미 등록하였던 것을 다시 등록하다.
  • 실집행 : (1)어떤 일을 실제로 행하다.
  • 토색질 : (1)돈이나 물건 따위를 억지로 달라고 하는 짓을 하다.
  • 야말쑥히 : (1)살빛이 하얗고 말쑥하게. (2)흰옷 따위가 깨끗이 빨아져서 때가 전혀 없이 희고 말쑥하게.
  • 이마마 : (1)이 정도만 하다.
  • 메꿈질 : (1)구멍이나 팬 곳을 메우다. (2)어떤 일을 땜질하는 식으로 처리하다.
  • 벨트화 : (1)어떤 지역이 공공성이나 경제성 따위의 특성을 중심으로 분류되거나 묶이게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불통과 : (1)검열, 검사, 시험 따위에 통과하지 못하다.
  • 개별화 : (1)여럿 중에서 하나씩 따로 나누어지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더덜뭇 : (1)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모자라다.
  • 반지 주택 : (1)절반쯤이 지면 아래로 파고 들어가 있는 주택.
  • 넙주록 : (1)‘넓적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넙주록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뽀드등 : (1)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가볍게 울리며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가볍게 울리며 내다. ‘보드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원살이 : (1)고을의 원 노릇을 하다.
  • 뮌히우젠 : (1)독일 작가 이머만이 1838년과 1839년 사이에 발표한 장편 소설. 18세기 독일에 실존했던 인물인 뮌히하우젠 남작이 들려주는 황당무계한 모험담에는 당대 사회에 대한 풍자가 담겨 있다. 전 4권으로 되어 있다.
  • 포목단근 : (1)양귀비과에 속한 금낭화의 생약명.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거풍, 활혈, 산혈, 해독의 효능이 있어 여러 가지 부기를 치료한다.
  • 조잡화 : (1)거칠고 잡스럽게 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향 경직성 : (1)수요 공급의 법칙으로 볼 때, 당연히 하락해야 할 가격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하락하지 않는 상태.
  • 마지몬 : (1)‘마지못하다’의 방언
  • 불친절 : (1)친절하지 아니하다.
  • 질동무 : (1)‘길동무하다’의 방언
  • 재벌질 : (1)이미 한 일을 보다 완벽하게 하기 위하여 한 번 더하다. (2)한 번 깎아 낸 나무의 면을 다시 곱게 깎다.
  • 부대접 : (1)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.
  • 맞대꾸 : (1)남의 말을 맞받아서 대꾸하다.
  • 비적대 : (1)적으로 대하지 아니하다.
  • 귀동냥 : (1)어떤 지식 따위를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학습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말 따위를 얻어들어서 알다.
  • 호졸곤 : (1)‘호졸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급정차 : (1)자동차,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서다. 또는 그러한 것을 갑자기 세우다.
  • 한풀이 : (1)한을 풀다.
  • 개체화 : (1)다른 것들과 관계를 맺지 않고 개별적인 낱낱이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박제화 : (1)동물의 가죽이 곱게 벗겨지고 썩지 아니하도록 된 뒤에 대팻밥 따위로 채워져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모양으로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 (2)(비유적으로) 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거나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굳어 버린 상태가 되다. 또는 그렇게 만들다.
  • 대폭발 : (1)화산 따위가 갑자기 아주 큰 소리를 내면서 터지다.
  • 유력시 : (1)가능성이 많다고 보다.
  • 지겨워 : (1)지겹게 여기다.
  • 떼몰이 : (1)흘러내리는 물을 이용하여 뗏목을 몰아서 물아래로 내려보내다.
  • 어수룩 : (1)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설픈 데가 있다. (2)제도나 규율에 의한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우 느슨하다.
  • 치밀판 : (1)진피 표피 경계부에서, 진피 쪽의 가장 밑부분 층.
  • 텁수룩 : (1)수염이나 머리털이 배게 나 어수선하거나 더부룩하다.
  • 귓속질 : (1)(낮잡는 뜻으로) 귀엣말로 소곤거리다. (2)(낮잡는 뜻으로) 남몰래 고자질하다.
  • 방치질 : (1)‘다듬이질하다’의 북한어. (2)(비유적으로)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.
  • 푸지위 : (1)예전에, 명령하였던 일을 취소하고 중지시키다.
  • 엄써두 : (1)‘천하없어도’의 방언
  • 재설비 : (1)필요한 것을 다시 베풀어서 갖추다.
  • 부레미꽃 : (1)‘할미꽃’의 방언
  • 잘뚜룩 : (1)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매우 절면서 느리게 걷다.
  • 수줍어 : (1)수줍은 태도나 기색을 하다.
  • 들크름 : (1)‘달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들크름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강파름 : (1)몸이 야위고 파리한 데가 좀 있다.
  • 법제화 : (1)법률로 정하여 놓다.
  • 수에즈 운 : (1)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,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평식 운하. 국제 운하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이다. 1869년 개통되었으며, 영국의 지배하에 있다가 1956년에 이집트가 국유화하였다. 길이는 163km.
  • 원격화 : (1)생산 및 기술 설비들을 원격 조종 장치로 움직이게 하다.
  • 미끈덕 : (1)부드러우며 미끄럽다. ⇒규범 표기는 ‘미끈둥하다’이다.
  • 꺼부렁 : (1)조금 꺼부러져 있다.
  • 큰머리 : (1)예식 때에, 여자의 어여머리 위에 가발을 얹어 장식하다.
  • 밥풀질 : (1)밥풀로 물건을 붙이다.
  • 침신래 : (1)관아에 임명되어 온 신임자를 고참자가 학대하여 참기 어려운 치욕을 주다.
  • 급증가 : (1)갑작스럽게 양이나 수치가 늘어나다.
  • 조고만 : (1)‘조그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조고만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무치럼 : (1)‘찌무룩하다’의 방언
  • 재의결 : (1)한 번 의결된 것을 다시 의결하다.
  • 들무새 : (1)남의 막일을 힘껏 돕다.
  • 웨어우스 : (1)기간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데이터를 공통의 형식으로 변환하여 일원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. 창고라는 의미로, 데이터의 격납이나 분석 방법까지 포함하여 조직 내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 이용된다.
  • 실속말 : (1)마음속에 품고 있는 속생각을 털어놓다.
  • 주홍칠 : (1)주홍빛으로 칠하다.
  • 불이득 : (1)얻기가 쉽지 아니하다.
  • 단가 인 : (1)물건 한 단위의 가격을 낮춘 비율.
  • 우스 웨어 : (1)집에서 활동하기 편하게 입는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볼시랑 : (1)‘버릇하다’의 방언
  • 어휘화 : (1)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하나의 어휘처럼 되다. ‘장을 보다’, ‘눈을 팔다’, ‘가물에 콩 나듯’ 따위로 되는 일이다.
  • 재개통 : (1)끊어졌던 길, 다리, 철로, 전화, 전신 따위를 보수하거나 이어서 다시 통하게 하다.
  • 서러워 : (1)서럽게 여기다.
  • 목지름 : (1)길목을 지르다.
  • 양철 낙 : (1)일반 직원에게 일시에 많은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여 인수하는 기업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수단.
  • 꽈르릉 : (1)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푸다닥 : (1)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내다. (2)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내다.
  • 형해화 : (1)형식만 남고 가치나 의미가 없게 되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실전 끝말 잇기

하로 시작하는 단어 (4,025개) : 하, 하가, 하가되다, 하가라, 하가라국, 하가라도, 하가리, 하가마, 하가소이, 하가소하다, 하가수이, 하가수하다, 하가우리, 하가하다, 하각, 하각 작용, 하각하다, 하간, 하간듸, 하간왕, 하간헌왕, 하갈, 하갈동구, 하감, 하감불상, 하감창, 하감하다, 하갑상선 동맥, 하갑상선 동맥 선지, 하갑상선 정맥 ...
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4,02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하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8,97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